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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그럴싸하고 보면 피식..웃음이 난다


1991년 미국 티브이 영화 와일드 캣.(한국 CIC 비디오 출시제목)

원제목은 Strays



줄거리 참 간단하다..어느 홀로 살면서 길고양이 돌보던 할머니가 뭔가에게 할퀴어죽고

버려진 외딴 집에 새로운 가정이 이사오는데


고양이 떼들이 공격한다는 줄거리...



는 개뿔 다른 고양이들 가만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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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가짜 티가 팍 나는 고양이 1마리만 사람죽이고 놀라게 하는데 웃기다


이 고양이 보고 찢어지라 비명 지르는 엄마


그 과정이 코믹이 되어버린 게 ㅡ ㅡ


이 뒤로 고양이를 직접적으로 저렇게 고양이만으로 사람죽이네 뭐네 영화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고양이가 뭔가에게 조종되어 총쏴도 안 죽는 괴물이 되어 사람죽이거나 하면 모를까...

그마저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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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캣 Uninvited (1988)

고양이 1마리가 배에 숨어들어가 난장판을 벌인다는 줄거리인데 뭐 그냥 고양이가 아니라 과학자들이 실험하다

괴물화된 고양이라는 점이 다르다..뉴비디오에서 낸 국내 비디오 표지에

1988 서울올림픽 납량특집!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 영화 이런 투로 써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생각해봐도(뭐 보거나 아는 영화도 고양이가 이렇게 괴물화되어서라도 나온 영화는 정말 안 보인다..)


쥐라든지 다른 맹수들 영화는 생각하면 더 훨씬 많은데...


생각하다가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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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워커스(1992) 스티븐 킹 원작소설을 영화로 만든 건데 고양이가 나오긴 하지만

이 역시 고양이 돌연변이...고양이 인간들이라서...


호러 오브 마스터즈 제작자로 더 유명한 믹 개리스 감독

에 헬보이가 허무하게 죽어 웃음이 나올지도..

(헬보이를 맡은 론 펄먼이 경찰로 나와 고양이 인간에게 죽기에)




거꾸로 개를 공포영화에 나오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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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드 2006


외딴 섬에 표류하고 보니 거기에는 들개 떼들이 살고 있고 들개들에게 사람은 좋은 먹잇감일뿐이다

개빠들이 보면 개거품 물겠지만...? 제법 개들이 우르르 몰려와 죽이고 사람도 쩝쩝거리는 터에

사람도 개를 죽이지 않으면 죽어서 개먹이가 되는 신세가 되는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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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 1976


갑자기 어느 마을에서개들이 사람을 물어죽이기 시작한다. 작은 애완견조차 할머니 손가락을 물어뜯고 미치도록 덤벼든다

이런 개들에게 하나하나 물려죽고 남은 사람들은 개들이 다 미쳐 사람에 대하여 증오로 다 죽인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마을 외곽 위치한 대학에서 실험한 뭔가가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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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의 습격(1977)


어느 섬에 놀러온 사람들. 그러나 그 섬에는 들개들이 가득한데 피서온 사람들은 그야말로 개들이랑 목숨 건

혈투를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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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비디오로 낸 비디오가 캐리의 스티븐 킹 원작 영화화!!라고 개뻥쳤는데 스티븐 킹이랑 아무 연관도 없다

감독은 용쟁호투와 사망유희 마무리(사망유희는 이소룡이 감독하다가 그가 죽는 통에 )를 한 로버트 클로즈 감독 영화로

그는 1982년에 쥐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공포의 눈동자를 감독한 바 있다.(이 영화에서 쥐떼가 극장을 습격하는데

극장영화가 바로 사망유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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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토벤에 나온 세인트 버나드가 귀여웠더라면 그 세인트 버나드가 미친 개가 되어버린 이 영화


사실 영화는 나 무지 별로였다...스티븐 킹 원작 소설을 봐서리


영화는 도저히 원작처럼 만들기 어려웠다.


쿠조가 사람죽일때 그야말로 사람을 토막낸다. 불알을 물어뜯거나 배를 물고 뜯어서 창자가 터져 나온다는 묘사에서부터

사람을 아주 물어뜯어 토막내 죽여버린다..게다가 할리웃에서 금기인 꼬맹이까지 결국 물어죽여버린다...


영화는 다 생략하고 꼬맹이 무사하고 가족 무사하다 아 만세


너무나도 평온하게 끝난다 ㅡ ㅡ....



개 1마리가 사람을 저렇게 죽인다고? 응.진짜로 그런다!!

비록 2마리지만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363224&sca=&sfl=wr_content&stx=%C4%ED%C1%B6&spt=-31812

미국에서 2001년 벌어진 개 2마리에게 물어뜯겨져 사람 형체도 알아볼 수 없었다고 

의사들이 쿠조가 정말 소설 속 허구가 아니었다고 치를 떨던 그 실제 사건.


사실 개가 잔혹하게 물어죽인 점은 영화에서 생략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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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마리가 침흘리고 미쳐버린 모습이 섬뜩하게 나왔다..

저런 개가 우습게 나오는 베토벤 보다가 이거 보면 ;;;




고양이와 달리 개들은 개만으로 섬뜩하게 나오던 게 여럿 된다..하긴 개 여러 마리만 나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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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데 이 정도 개들이 으르렁거리고 당신은 무기가 아예 없다..!

이러면 어떨까...?

(나라면 당연히 36계 줄행랑)--참고로 광견의 습격 장면-


위에 나온 와일드 캣은 고양이 1마리만 으르렁거리니까 사람이 꽥 비명지르는게 코미디가 되었다고 했는데..

무슨 몇 미터 거대 고양이도 아닌 평범한 크기 고양이 1마리가 그러는 분위기랑 개들이랑 분위기는 봐도 아실 듯



아 그러고 보니 개가 괴물화라고 하기에는 그런 영화가 딱 하나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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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tan: Hound of Dracula, Draculas Dog

한국에서 흡혈귀 졸탄이라는 제목으로 비디오가 나온 영화인데

이거 비디오 소장중인데 보다가 웃겼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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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분위기는 정말 후덜덜할만한데 이게 보면서 웃긴게 감독이신 풀 문 영화사 보스이던 앨버트 밴드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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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밴드가 감독한 굴리스 2....뭐 그냥 그렘린 짝퉁 버젼으로 보면 볼만한데...저예산이라 피식.

이래뵈도 제법 돈 좀 벌어서 시리즈로 여럿 나오던 영화다.



영화가 왜 웃기냐면...소련군이 루마니아에 주둔하다가 밤에 보초선 소련군 병사 하나가 우연히 발견한 관을 열어서

그 관에 잠들어있던 개 졸탄....에게 물려 세상 하직하고

졸탄은 다른 관에서 잠자던 이전 개주인을 깨운다.



 개주인과 이 개 졸탄이 왜 드라큘라 졸개가 되는지 회상이 되는데


1670년대 루마니아에서 굴복당해(보면 참 웃기는 게 드라큘라에게 물려서 그런 것도 아니고 

백작이 쳐다보고 늬들 내 부하 되라! 이러자 쳐다만 보던 개주인....주인님! 이런다..)



사람 잡아다가 주인에게 바치고 이랬다가 나중에 사람들이 무더기로 몰려와 백작은 못박혀죽고

졸탄도 사람들에게 못박혀 죽...었지만 안 죽고 관 속에서 그대로 봉인되었다..

개주인과 같이


300여년 지나 1977년 눈을 뜬 둘은 드라큘라 백작의 후예(당연히 드라큘라 역 배우가 1인 2역)를 찾아 다니고

드디어 찾는데 사람이다...이 둘이 미국까지 가서 벌이는 과정이 어째 코미디다...

미국가서 멀쩡한 의사이자 아내와 아이들 있는 사람 더러 당신은 주인님의 후예이니 드라큘라가 되삼~~이러는데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기자인 마이클 윌밍턴 (Michael Wilmington)은  이 영화에 대한 평으로 뱀파이어 영화에서 바닥이라고 악평했듯이 평론가들 평은 극악급이다...뭐 이해도 간다..국내 비디오나 포스터는 제법 그럴싸해서;;;멋모르고 보다간  ,ㅡ ㅡ

위키피디어에 나온 설정은 그럴싸한데 막상 나온 건 뭔가 허무한 코미디같은 호러라는 해외 평이 공감.



반대로 개가 나오는 호러영화지만 분위기가 다른 명작을 하나 언급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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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제목은 마견. 토요명화로 더빙 방영한 제목은 화이트 도그


로멩 가리 원작소설 하얀 개를 다르게 각색해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개를 주제로 인종차별에 대하여 섬뜩하게 그려냈다....


실제로 하얀 개만 골라 키우면서 흑인만 물어죽이도록 훈련시킨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있었다.

백인에게는 그리도 운순한 개지만 흑인만 보면 미치도록 여자건 남자건 물어죽이는 개를 두고

흑인 조련사가 맡아 훈련시킨다


백인 개훈련소 소장도 저런 건 죽여야 한다고 하고 이 개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백인 여주조차도

개를 죽여야 한다라고(왜 그랬냐면 이 개가 탈출해 지나가던 흑인을 물어죽였으니)하지만

조련사는 끈질기게 훈련을 한다..그리고 흑인에 대한 증오를 떨친 하얀 개

해피엔딩일까?!



아무래도 몸집과 여러 차이에서 개와 고양이는 영상물도 다르게 보인다

물론 개가 미국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야생동물 말고)이란 통계가 나온 적도 있듯이

사람 곁에 워낙 많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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